참자.
참고 참고 또 참자.
...가끔씩 내 인내심이 시험당하는 기분이 들긴 하지만 참아야 한다.
참는 것이 도리고 그래야 한다.
그래서 참고 참고 또 참는다.

...하지만 가끔씩은, 정말로 폭발해서 다 내던지고 싶다.
by 아리엔 | 2007/12/27 18:26 | 일상 | 트랙백 | 덧글(0)
메리 크리스마스!!
어차피 거리로 나가면 커플지옥이니 저는 방콕이나 하렵니다. 자의반과 타의반입니다만...
 내일도 집에서 열심히 동강이나 돌려야 겠군요. 날짜가 얼마 안 남아서 요새 동강을 내리 들었더니 머리가 아파요오오..ㅠㅠ
 내일 부모님은 두 분 다 약속 있으셔서 나가시고...(어쩐지 며칠 전 아버지가 고기를 사줄때부터 불안하긴 하더라만)저는 집지키는 신세. 할머니 수발 들면서 집이나 지키고 있어야 겠군요.;;; 심심하신 분, 언제라도 연락~! 환영합니다! 놀러오면 더 환영해줄게요!
 ...어째 크리스마스인데 tv에서 볼게 없어.OTL 나같은 방콕족은 어쩌라고 TV까지 배신을 때려!!ㅠㅠ

...어쩐지 조금, 아니 많이 슬퍼지는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오랜만에 연락 안했던 친구들한테 전화해봤더니 이것들은 다들 내일 데이트라하고.ㅠㅠ


 어찌했든...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by 아리엔 | 2007/12/24 21:54 | 일상 | 트랙백 | 덧글(5)
대선이 끝났군요.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할 말은 없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잘해보세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지금의 기쁨에 취하지 마시고 곰곰이 생각해주세요.
당신에게 표를 던진 건 가진 자들만이 아니라는 걸. 못 가진 자들도 당신에게 작은 희망이나마 품고 표를 던진 거라는 걸.
그걸 결단코 잊지 마세요. 가진 자들보다 못 가진 자들이 이 나라에는 훨씬 많다는걸요.
당신이 해야하는 걸 그나마 그들이 웃을 수있는 세상이 오도록 해야 한다는 걸요.
by 아리엔 | 2007/12/20 13:27 | 일상 | 트랙백 | 덧글(2)
지름신이 오려면...
어떻게든 때를 맞춰 찾아오시는 가 봅니다. 허허허.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안 질렀습니다. 사실 지금이라도 지르고 싶어 손이 덜덜(?) 떨리긴 합니다만... 집안 사정때문에 알바도 못하는 저이기 때문에 현재 돈이 없습니다.; 돈이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줄은 몰랐습니다.허허...
최근들어 아아~ 동화책~ 동화책~하며 예전에 이사올때 버린... 디즈디 동화 60선이 그리워서 꺄꺄~하고 있었습니다. 동화책 사고 싶어~ 나 날이 갈수록 유아퇴행증세가 나타나는 건가라며 덜덜 떨면서...(집에서 이 소리를 들었다가는 전 그대로 쫓겨났을 겁니다.)동화책 타령을 열심히 했는데 문득 온 리브로 메일.
...어린이 전집 최대 70%할인.


...하늘이시여~!!

그래서 괜찮아. 난 안 지를 거니까라며 쑥 훑어봤는데 괜찮다 싶은 어린이명작동화 480000원짜리가 128000원.

...순간 전 본능적으로 클릭을 누를 뻔했습니다. 하지만 순간 머릿속의 이성이 안 돼, 아리엔아. 넌 저걸 지르면 거.지.야.라고 상큼하게 외쳐주더군요. 저걸 지르고 나면 전 한달동안 집에서 방콕신세. 차비도 없고 밖에서는 놀지도 못하게 될 터.
덧붙여 집에 더 책이 늘어나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어머니의 협박도 얼마 전에 있으셨고.;;;;
그리하여 본능보다는 이성이 승리하사 다행히 살았습니다. 쿨럭쿨럭.;; 기뻐...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클램프 인 원더랜드2 나왔네요. 과연 대단한 클램프.;'
by 아리엔 | 2007/11/14 00:33 | 일상 | 트랙백 | 덧글(6)
환수의 성좌 엔딩을 봤습니다.
결론은 단 한마디였습니다.

-작가 나랑 싸우자.-
by 아리엔 | 2007/11/06 01:22 | 만화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삐뚤어질테야.

1.시험이 코앞이라 보충자료 뽑고 동강들어야 하는데 이놈의 검은잉크 신호가 나갔단다. 다시 사야 하잖아.
그래서 샀더니 그게 정품이 아니라고 안된단다. 이런....
 ...그래서 환불받고 다시 정품사서 꽂았더니 이번에는 잘못해서 컬러잉크랑 검정잉크가 반대로 꽂힌 것 같다...
...덕분에 현재 잉크붙잡고 씨름 한시간 쯤. ...이게 죽어도 안 빠지네. 마음 같아서는 프린트기를 집어던져서 박살내고 싶다. 내가 왜 이걸 샀을까.  아버님은 벌써 포기. 내일 기사 불러!라고 하시더군. 후후후후후..............

...오늘 나름 프린트 뽑고 동강들으려고 독서실도 안 갔는데.ㅠㅠ


2.새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어머, 아가씨. 공부 잘 되요?
...아니요, 뭐.. .그냥 그렇죠. 아하하,.
내가 아가씨 공부하는데 방해가 된거나 아닌지 모르겠다.
아니요,(전혀요)
아가씨 몇시간 공부해요?
네? 보통 11시 반이나 12시까지 있는데요.
 어머, 아가씨. 12시간이나 공부해요?!
...아니, 그게 아니라 전 하루에 많아봤자 6시간 이상 안 붙어있는데요.;;
아가씨. 일반직 치죠? 정보는 알아봤어요? 공부는 잘되요? 어쩌고 저쩌고....
요새 집에서 처박혀 살아서 정보를 몰라요. 그리고 저 올해는 안치거든요.
아, 맞다. 올해는 이제 부산 시험없지. 난 이제 곧 시험이라서.
아, 그러세요. 초조하시겠네요, 새언니. 힘내세요.
전에 추석때 만나면 이런저런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아가씨가 안 와서...
아, 예....(그때 진심으로 추석때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새언니의 공부공격. 무서웠어요.;;; 새언니. 물론 시집온지 얼마 안됐고 나랑 나이도 비슷한데다가 언니도 공무원공부하고 있으니 전화한 건 알겠는데...
...왠지 무서웠달까...

3.시험은 코앞인데 공부는 반도 안했다. 어허허.... 이제 믿을 건 찍기신 강림밖에 없는 건가.(주관식도 찍기신께서 강림해주시기를.)

4.그저께 부모님은 서울에 먼 친척 결혼한다고 휙 올라가셨는데 열심히 혼자서 집봤음. 왠지 조금 쓸쓸.

5.집에 있으면서 심심하다고 세계명작시리즈 하드커버 무지 두꺼운 걸 읽기 시작했습니다만... ...왜 이리 명작이라 일컬어지는 작품중에 불륜을 다룬 게 많은 거냐.;


...이러고 시험까지 떨어지면 나 진짜로 삐뚤어질테야...ㅠㅠ ...일요일마다 친구들 자식들 결혼식이 계시는 부모님을 보며 마음이 꽤나 복잡. ...일요일날 나 한가해요~ 집에 놀러올 사람 손!

by 아리엔 | 2007/10/30 22:13 | 일상 | 트랙백 | 덧글(6)
하늘이시여...
이 시간에 배가 고파...OTL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아아아...

그런데 요새 왜 이리 케이크가 먹고 싶어지지? 집 근처에 파는데도 없는데.ㅠㅠ 그런데 동기 여러분. 언제 시험 끝나나요?

...근데 요새 왜 헛게 자주 보이지.;;;
by 아리엔 | 2007/10/21 01:33 | 일상 | 트랙백 | 덧글(10)
최근 살아가는 일상표.
10시~1시 사이:기상
기상후~2시:밥 먹고 tv보고 빈둥빈둥.
2시~3시:게임
3시~5시 반:동강듣기
5시 반~6시 반:저녁먹기
6시 반~11시 반:독서실 고.
11시 반~2시반:게임하거나 글쓰거나 책읽기
2시 반:취침. but 대부분 잠이 안 와서 4시 정도까지 플스 돌림
주로 4시 취침.


...역시 생활패턴을 바꿔봐야 할까요?;;;
 오늘 새벽 2시에 자고 오늘 아침 8시에 깼더니 부모님 왈:네가 웬일로 이렇게 일찍 깼냐?라고 하시더군요.;
by 아리엔 | 2007/10/16 15:54 | 일상 | 트랙백 | 덧글(5)
오늘의 실수담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일찍이 부대로 약속을 잡고 나갔었습니다. 그리고 실컷 놀다가 한 7시쯤 되서 바바이를 외치고 헤어졌답니다.
그리고 볼일이 있어서 우선 지하철을 타고 가서 볼일을 본 뒤 그 다음 홈플러스에 들러 장을 보기 위해 버스를 탁 탔습니다. 저는 그 버스에 적힌 미남교차로만을 보고 탁 환승입니다를 외치며 탔는데 어째 미남교차로는 안 들리고 어디선가 만덕터널입니다. 라는 소리가 들리지 뭡니까.
...만...덕?;;;;;
덕분에 식은 땀을 흘리며 보았더니 버스는 어떤 터널을 통과. 제 정신은 더 굳어지고 뒤늦게 버스노선을 확인했더니 그 미남교차로는 반대방향에서 올때만 지나가던 거였더군요....
 - -;;;;;;;;;;;;;;;;
으아아아악!! 덕분에 저는 대패닉.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좋았어. 그럼 지하철이 있는 곳에서 내리자. 그곳에서 사직동으로 가는 버스가 있으면 그걸 타고 아니면 지하철을 타고 오는 거야!를 외쳤습니다. 그런데 그와 동시에 엄습한 불안감,. 그렇습니다. 저는 그때 하나로카드에 50원이 들어있었으며 전재산 120원이 있었던 겁니다. 돈을 쓸 수 있는 건 부산은행 체크카드뿐. 하지만 지하철이나 버스를 그걸로 탈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하하....
 그때 저는 이미 환승을 한번 한 상태라 이번이 마지막인지라 덜덜 거리며 제발. 제발만 외쳐댔답니다. 그리하여 지하철있는데서 탁 내리고 힘차게 반대편 버스정류장으로 고. 지하철은 타고 싶어도 환승으로 지하철 2번은 못 타니까 버스만이 나의 마지막 희망이다!를 외치며 제발 버스야. 나 좀 살려다오. 나 여기 지리 아무것도 모른다고라며 울부짖었습니다. 그리하여 갔더니 보이는 것은 다행히 사직동쪽으로 가는 111-2번.

...할렐루야!!

 제발 30분 안에 와서 내게 환승의 행복을 다오!! 그러면서 최악의 경우 친구한테 콜해서 나 데리러 와줘라고 해야 하나, 아님 요새 택시 카드로 계산도 되나라는 별 잡다한 생각을 다하며(하필이면 근처에 부산은행도 없더군요. 은행 돈 뽑는 곳이 아무데도 없더군요. 아하하하하...........)
 다행히 버스는 한 10분쯤 지난 뒤 왔고 힘차게 눌렀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환승입니다.라는 소리에 온 몸으로 트위스트를 추며(사실 추지 않았습니다. 추고는 싶었지만)힘차게 집으로 고!!

...그리하여 오늘 얻은 결론.
1.하다 못해 차비정도는 만약을 위해 준비해두자.
2.안타던 버스는 웬만하면 시도해보지 말자.
라는 거였답니다.

by 아리엔 | 2007/10/12 23:06 | 일상 | 트랙백 | 덧글(5)
불면증이...
불면증도 불면증도 이런 불면증은 처음이로군요.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요오오....... 꼬르륵.

 한 5일째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 아, 아니군요. 잠은 자는 군요. 아침 7시... 혹은 9시... 빠르면 6시...........(먼산)

 그리고 일어나면 낮 1시...(누가 나 좀 살려줘)
 완전히 낮과 밤이 뒤바껴 버렸습니다. 눈도 피곤하고 몸도 피곤한데 정신은 멀쩡해서 잠이 안 와. 이렇달까요. 우어엉...ㅠㅠ
 무슨 한여름 무더위도 아닌데 왜 이런 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지금도 뒤적대다가 컴이나 키고 있는 상황. 오죽하면 새벽에 잠 안온다고 강의를 듣고 있어요. 들으면 좀 잠올까 싶어서...(왠지 말하고 나니까 무척 슬프군요)
 지금은 마탐정로키 드라마씨디 듣고 있습니다. 물론 해석은 못하지만......
  최근에 하루에 한끼밖에 안 먹어서 혹시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오는 건가?라는 생각도 잠시 들긴 했는데 오늘 저녁을 든든히 먹은 걸로 봐서는 그건 아닌 것 같고..;;;

.이것도... 병일까요?ㅠㅠ
by 아리엔 | 2007/09/22 05:12 | 일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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