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참고 또 참자.
...가끔씩 내 인내심이 시험당하는 기분이 들긴 하지만 참아야 한다. 참는 것이 도리고 그래야 한다. 그래서 참고 참고 또 참는다. ...하지만 가끔씩은, 정말로 폭발해서 다 내던지고 싶다.
어차피 거리로 나가면 커플지옥이니 저는 방콕이나 하렵니다. 자의반과 타의반입니다만...
내일도 집에서 열심히 동강이나 돌려야 겠군요. 날짜가 얼마 안 남아서 요새 동강을 내리 들었더니 머리가 아파요오오..ㅠㅠ 내일 부모님은 두 분 다 약속 있으셔서 나가시고...(어쩐지 며칠 전 아버지가 고기를 사줄때부터 불안하긴 하더라만)저는 집지키는 신세. 할머니 수발 들면서 집이나 지키고 있어야 겠군요.;;; 심심하신 분, 언제라도 연락~! 환영합니다! 놀러오면 더 환영해줄게요! ...어째 크리스마스인데 tv에서 볼게 없어.OTL 나같은 방콕족은 어쩌라고 TV까지 배신을 때려!!ㅠㅠ ...어쩐지 조금, 아니 많이 슬퍼지는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오랜만에 연락 안했던 친구들한테 전화해봤더니 이것들은 다들 내일 데이트라하고.ㅠㅠ 어찌했든...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할 말은 없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잘해보세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지금의 기쁨에 취하지 마시고 곰곰이 생각해주세요. 당신에게 표를 던진 건 가진 자들만이 아니라는 걸. 못 가진 자들도 당신에게 작은 희망이나마 품고 표를 던진 거라는 걸. 그걸 결단코 잊지 마세요. 가진 자들보다 못 가진 자들이 이 나라에는 훨씬 많다는걸요. 당신이 해야하는 걸 그나마 그들이 웃을 수있는 세상이 오도록 해야 한다는 걸요.
어떻게든 때를 맞춰 찾아오시는 가 봅니다. 허허허.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안 질렀습니다. 사실 지금이라도 지르고 싶어 손이 덜덜(?) 떨리긴 합니다만... 집안 사정때문에 알바도 못하는 저이기 때문에 현재 돈이 없습니다.; 돈이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줄은 몰랐습니다.허허... 최근들어 아아~ 동화책~ 동화책~하며 예전에 이사올때 버린... 디즈디 동화 60선이 그리워서 꺄꺄~하고 있었습니다. 동화책 사고 싶어~ 나 날이 갈수록 유아퇴행증세가 나타나는 건가라며 덜덜 떨면서...(집에서 이 소리를 들었다가는 전 그대로 쫓겨났을 겁니다.)동화책 타령을 열심히 했는데 문득 온 리브로 메일. ...어린이 전집 최대 70%할인. ...하늘이시여~!! 그래서 괜찮아. 난 안 지를 거니까라며 쑥 훑어봤는데 괜찮다 싶은 어린이명작동화 480000원짜리가 128000원. ...순간 전 본능적으로 클릭을 누를 뻔했습니다. 하지만 순간 머릿속의 이성이 안 돼, 아리엔아. 넌 저걸 지르면 거.지.야.라고 상큼하게 외쳐주더군요. 저걸 지르고 나면 전 한달동안 집에서 방콕신세. 차비도 없고 밖에서는 놀지도 못하게 될 터. 덧붙여 집에 더 책이 늘어나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어머니의 협박도 얼마 전에 있으셨고.;;;; 그리하여 본능보다는 이성이 승리하사 다행히 살았습니다. 쿨럭쿨럭.;; 기뻐...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클램프 인 원더랜드2 나왔네요. 과연 대단한 클램프.;' 1.시험이 코앞이라 보충자료 뽑고 동강들어야 하는데 이놈의 검은잉크 신호가 나갔단다. 다시 사야 하잖아.
이 시간에 배가 고파...OTL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한다아아아... 그런데 요새 왜 이리 케이크가 먹고 싶어지지? 집 근처에 파는데도 없는데.ㅠㅠ 그런데 동기 여러분. 언제 시험 끝나나요? ...근데 요새 왜 헛게 자주 보이지.;;;
10시~1시 사이:기상
기상후~2시:밥 먹고 tv보고 빈둥빈둥. 2시~3시:게임 3시~5시 반:동강듣기 5시 반~6시 반:저녁먹기 6시 반~11시 반:독서실 고. 11시 반~2시반:게임하거나 글쓰거나 책읽기 2시 반:취침. but 대부분 잠이 안 와서 4시 정도까지 플스 돌림 주로 4시 취침. ...역시 생활패턴을 바꿔봐야 할까요?;;; 오늘 새벽 2시에 자고 오늘 아침 8시에 깼더니 부모님 왈:네가 웬일로 이렇게 일찍 깼냐?라고 하시더군요.;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일찍이 부대로 약속을 잡고 나갔었습니다. 그리고 실컷 놀다가 한 7시쯤 되서 바바이를 외치고 헤어졌답니다.
불면증도 불면증도 이런 불면증은 처음이로군요.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요오오....... 꼬르륵.
한 5일째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 아, 아니군요. 잠은 자는 군요. 아침 7시... 혹은 9시... 빠르면 6시...........(먼산) 그리고 일어나면 낮 1시...(누가 나 좀 살려줘) 완전히 낮과 밤이 뒤바껴 버렸습니다. 눈도 피곤하고 몸도 피곤한데 정신은 멀쩡해서 잠이 안 와. 이렇달까요. 우어엉...ㅠㅠ 무슨 한여름 무더위도 아닌데 왜 이런 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지금도 뒤적대다가 컴이나 키고 있는 상황. 오죽하면 새벽에 잠 안온다고 강의를 듣고 있어요. 들으면 좀 잠올까 싶어서...(왠지 말하고 나니까 무척 슬프군요) 지금은 마탐정로키 드라마씨디 듣고 있습니다. 물론 해석은 못하지만...... 최근에 하루에 한끼밖에 안 먹어서 혹시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오는 건가?라는 생각도 잠시 들긴 했는데 오늘 저녁을 든든히 먹은 걸로 봐서는 그건 아닌 것 같고..;;; .이것도... 병일까요?ㅠㅠ
|
by 아리엔 카테고리
이전 블로그
이글루 링크
아까짱 블로그(akacha..
Here I go again! Anaziah의 Holy Time. Sion, In The 3rd Dim.. 초속 7센티로 구르는 빙빙군 LALAPIPO 푸른 바람처럼 미친 아스피린 -사실은 .. 운동은 생명연장의 꿈입.. 감기에 걸린 곰인형 『키나리스』의 잡다한 .. 캐롯의 아이돌 위주의 .. 프리벨라는 이젠 20대 중.. 그대가 세계를 바꾼다. 잡상인(雜想人) 출입구역 아저씨네 사진관.. start cry, cry end Laugh Maker 이씹+a(0<a<9) Ne..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Heaven's Sky 비바체의 무한자유공감대 .. 우주로 가는 도서관! 두두는.. 지치는군요... 필요한때를 위한 작은행운을 SIDELINE Noir 의 정신병동 방랑자의 별 도피금지!(...) ReStart~! 괴글루Ver2-근성구현.. 푸푸in이글루스 춘돌맨의 랄랄라~~^^;; 지킴의지역 : 릿질리요새 사악한 루나씨 태풍의 가운데에 서서.. She's sittin' in radio .. Nana's Neverland Samian <텍스트>겉은 차갑지만.. saikydellia's garret ♧♣SetUsFree♣♧ End , End. 최근 등록된 덧글
딤네스/어떤 여자분 스스..
by 아리엔 at 05/27 누님 저도 지금 보고있는데.. by ⓧ딤네스 at 05/27 모두들./고맙습니다. by 아리엔 at 05/0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by Neo파이 at 04/1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에프랑지아 at 04/1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ThePaper at 04/14 아 저런... 고인의 명복.. by ranigud at 04/1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여신 at 04/14 헉;; 고인의 명복을 빕니.. by 태풍의눈 at 04/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프리벨라 at 04/13 라이프 로그
|